목록분류 전체보기 (298)
\(@^0^@)/
프로그래밍 패러다임 (Programming paradigm) 프로그래머에게 프로그래밍의 관점을 갖게 해 주고, 결정하는 역할을 하는 개발 방법론 예를 들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은 프로그래머들이 프로그램을 상호 작용하는 객체들의 집합으로 볼 수 있게 하는 반면에, 함수형 프로그래밍은 상태값을 지니지 않는 함숫값들의 연속으로 생각할 수 있게 해 준다.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은 크게 선언형, 명령형으로 나누며, 선언형은 함수형이라는 하위 집합을 갖고, 명령형은 다시 객체지향, 절차지향으로 나눈다. 선언형 프로그래밍(declarative programming) '무엇을' 풀어내는가에 집중하는 패러다임 "프로그램은 함수로 이루어진 것이다"라는 명제가 담겨 있는 패러다임 함수형 프로그래밍(functional progr..
개발자가 프로그래밍할 때 쓰는 React.js, Vue.js 등의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의 기본이 되는 디자인 패턴의 종류와 특징들에 대해 알아보자. 디자인 패턴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에서 사용되는 디자인 패턴은 프로그램 개발에서 자주 나타나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과거의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 발견된 설계의 노하우를 축적하여 이름을 붙여, 이후에 재이용하기 좋은 형태로 특정의 규약을 묶어서 정리한 것이다. 알고리즘과 같이 프로그램 코드로 바로 변환될 수 있는 형태는 아니지만, 특정한 상황에서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설명해 준다. - 위키백과 - 싱글톤 패턴 (singleton pattern) 하나의 클래스에 오직 하나의 인스턴스만 가지는 패턴. 데이터베이스 연결 모듈에 많이 ..
드디어 각 페이지의 스타일링을 완성하여 1차적으로 배포를 하였다. 원래 계획은 스프린트처럼 일주일 동안 기획, 스타일링, 기능까지 완벽히 구현해서 MVP 1차 배포하고, 두 번에 나눠서 Backlog를 2차, 3차 배포하려는 계획이었는데 현실은 MVP 만으로도 1주 기획, 1주 스타일링, 1주 기능구현 ^^.. 면접준비, 알고리즘, 영어공부, 강의 듣는 등 이것저것 병렬적으로 진행해서 프로젝트에 모든 시간을 쏟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더더욱 진행이 더디다. 혼자서 플젝하는 것 정말 쉽지 않다.. 디자인도 맘에 안 들어서 계속 수정의 수정을 거듭하고 컬러배치도 아직 맘에 안 드는데 시간을 너무 쏟는 것 같아서 일단 내버려 두었다. 조만간 다시 바꿀 예정ㅠ 그래도 프로젝트를 하니깐, 공부만 하던 것보다 확실..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포스팅해 놓고 벌써 일주일이 지났지만 개인적인 중요한 일정들이 많이 생겨서.. 부끄럽게도 많은 진전이 없었다..ㅠ (사실 이번주도 여러 일정들이 있음 ㅠ)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현재 공부 중인 영어, 알고리즘, CS 공부를 포기하고 프로젝트만을 진행" vs "시간표를 짜서 시간표대로 병렬적으로 공부" 사이에서 늘 고민이 되는 것 같다. 알고리즘도 영어공부도 매일 하는 것이 좋고, 그래야 실력이 향상된다 생각하기에 영어, 알고리즘과 CS공부의 양을 어느 정도 정해놓고 이후의 시간을 프로젝트에 쏟는 방향으로 결정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이룬 것 프로덕트 스케치 BDD SDD 도메인 구매 프로젝트 플랜 프로덕트 스케치 지난번의 워드 클라우드 구체화, 스토리 보드 및 레퍼런스 등을 참고로 ..
스프린트는 7명 정도의 팀원들이 열린 토론을 통해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고객과 함께 아이디어를 테스트하여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답을 찾는 독특한 5일짜리 과정이다. 구글 벤처스는 스프린트를 통해 지메일과 크롬, 구글 서치 등을 탄생시켰고, 페이스북과 우버, 블루보틀, 슬랙, 에어비엔비 등에서도 그 효과가 입증되었다. 의 저자이자 구글 수석 디자이너인 제이크 냅은 스프린트를 '최소의 시간으로 최상의 결과를 얻도록 조정된 최적의 프로세스'라고 소개했다. 5일 만에 "아이디어 -> 스케치 -> 설루션 -> 프로토타입핑 -> 고객 테스트"까지 완료하는 과제 해결법이다. [ 출처 : https://brunch.co.kr/@brunchjwshim/90 ] 테오의 스프린트 또한 비슷하게 진행되는 것 같다. [ 참고 ..
https://www.youtube.com/watch?v=hU4kULhOdNE 1. 가면 증후군이라는 게 있다. 70% 이상이 겪는다. 많은 직장인들이 겪는 '가면 증후군(Imposter Syndrome)'은 자신이 이룬 성공의 원인이 외부에 있다고 느끼며 스스로를 자격이 없는 사람으로 간주하여 성과에 대해 주변인을 속이고 있다고 느끼는 불안 심리입니다. 나는 사실 아직 취준생이라 이룬 성공이 없어서 가면 증후군과는 거리가 있지만, 계속 내 실력을 의심하고 부족하고 불안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서는 비슷한 심리를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나는 아직은 그게 맞는 것도 사실이고ㅠ) 아직 취업 전인데도 불구하고 이 길이 나에게 맞을까? 취업해도 잘할 수 있을까? 같은 불안감과 무기력이 동시에 들어서, 부끄럽..
이진 힙(Binary Heap) 은 이진트리 형식을 취하는 힙 데이터 구조입니다. 바이너리 힙은 우선순위 대기열을 구현하는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상위 키가 하위 키보다 크거나 같은(≥) 힙을 최대 힙이라고 합니다. 작거나 같은 것을 최소 힙이라고 합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Binary_heap Binary heap - Wikipedia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Jump to navigation Jump to search Variant of heap data structure Binary (min) heapTypebinary tree/heapInvented1964Invented byJ. W. J. WilliamsAlgorithm..
우연히 내 알고리즘에 뜬 영상인데, 20분도 안 되는 영상인데도 불구하고, 예전 CS강의 들을 때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다. 가끔씩 들어가서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블로그에 메모해두려 한다. (물론 구독, 좋아요도 했음!) https://www.youtube.com/watch?v=Fg00LN30Ezg
리뷰 작성페이지를 구현하는 부분에서 기억에 남는 것들을 기록용으로 정리해보려 한다. [ formData ] 서버에 추가할 데이터들을 formData에 추가하여, 전달해 주는 로직인데 사진 추가 기능이 있어서 formData를 사용하였음. (mvp는 일단 사진 1장만 추가하는 것으로 기획) 최근에 formData를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 간단한 건데도 생각보다 생각보다 헤맸던 것 같다. 첫 번째 로직을 작성하고 실행해 보니, 이렇게 error가 나더라. 코드를 이리저리 변경해 봐도 변함없이 error. CORS 관련 error는 대부분 서버에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들은 것 같아서 백엔드 개발자분께 여쭘.. (유튜브 "코딩 알려주는 누나"에서 백엔드 개발자에게 error 나는 부분에 대해 질문할 때, 네트..
이번 과제가 TBD와 Feature Flag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었는데, 나는 해당 용어들에 대해 처음 들어봐서 아는 것이 없으므로 대표 아티클들을 읽고 정리할 예정. TBD(Trunk-Based Development) 란? TBD(Trunk-Based Development)는 개발자가 핵심 "트렁크" 또는 기본 분기에 대한 작고 빈번한 업데이트를 병합하는 버전 제어 관리 방식이다. 이는 병합 및 통합 단계를 간소화하기 때문에 DevOps 팀과 DevOps 수명 주기의 일부 사이에서 일반적인 방식이다. 실제로 TBD(Trunk-Based Development)는 CI/CD의 필수 사례이다. 개발자는 수명이 긴 다른 기능 분기 전략에 비해 약간의 작은 커밋으로 수명이 짧은 분기를 만들 수 있다. 코드 베이..